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간호법 앞에 선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물러설 수 없는 이유? "간호법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고유 업무를 침탈한다. 결코 물러설 수 없다."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는 5월 12일 제87차 춘계학술대회(세종대컨벤션센터 광개토관/코엑스 컨퍼런스룸·5월 12∼13일) 기간 중 기자간담회를 열고, 간호법 폐기를 촉구하는 한편 주요 현안과 회무 추진 방향을 알렸다.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백설경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장, 강성홍 연구소장(전임 회장), 박명화 부회장, 함승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먼저 간호법의 부당성에 목소리를 높였다.백설경 회장은 "간호법은 '진단명 및 진단코드 관 학술·학회 | 이영재 기자 | 2023-05-12 19:31 체계적 의사면허 관리 필요 대한민국에서 의과대학이나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국가의사면허시험에 합격하면 의사면허를 취득한다. 의사 면허를 가진 자는 진료(practice)를 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의과대학 실습기간 중 의학지식을 임상진료에 적용하는 것을 보고, 술기를 배우고 있다.하지만 의과대학 재학 중에 배우고 익힌 진료역량으로는 실제 진료현장에 독자적으로 환자를 진료하기에 매우 부족하다. 의사면허만 있으면 별다른 연수과정 없이 바로 독자적인 임상진료를 할 수 있는 현재의 불안한 단계를 벗어나야 할 때다. 또한 환자를 직접 진료하기에 적절하지 않 의료의 미래 | Doctorsnews | 2019-06-17 06:00 대전협 제3회 전공의 심장초음파 강좌 성료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지난 25일 오전 10시 POBA 강남타워 GE office 에디슨홀에서 'Just Do Echo!-전공의를 위한 심장초음파 강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지난 5월과 10월에 이은 세 번째 강의로, 전공의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신청 당일 정원의 2배수가 넘는 참가신청서가 접수됐. 대전협은 높은 호응에 처음 예정이었던 20명에 의료 | 박소영 기자 | 2017-06-26 12:17 의사면허시험 '기초-임상' 분리 추진 의사 등 6년제 교육과정을 거치는 직종의 면허시험을 2번에 걸쳐 치르자는 주장이 나왔다.11월 2일∼3일까지 연세대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에서 열리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개원 24주년 기념 학술세미나에서는 '우수한 보건의료인 양성 및 배출을 위한 정책 제안'이 발표될 예정이다.국시원 연구용역 중간결과가 발표되는 이번 학술세미나는 15개 보건의료 정책 | 이정환 기자 | 2016-11-02 12:21 척추치료 최신 지견 공유 '제17회 SPINE TOTAL CARE 2006'과 '제9회 대한근골격레이저 및 고주파학회'가 4~5일 이틀간 서울 우리들병원 1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이번 학술대회에는 '척수마비와 척수종양에 대한 세포치료'를 비롯해 총 14편의 자유연제와 11편의 심포지엄, 8개의 라이브 시술 등을 통해 최소상처 척추수술의 최신 경향 및 수술기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학술·학회 | 송성철 기자 | 2006-11-01 11: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