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개인정보 유출...법규 위반 억대 과징금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8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회 전체회의를 열고 해킹을 당해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에 총 5억 1259만원의 과징금과 14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국민대학교 등 7개 공공기관에도 2160만원의 과태료 부과와 시정권고 조치를 의결했다. 개인정보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조사결과, ㈜발란은 해커의 공격으로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약 162만건의 고객 이름·주소·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소셜로그인 정책 | 송성철 기자 | 2022-08-16 19:20 특집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이것만은 꼭∼! ⑤ 끝 ⑤ CCTV, 개인정보보호 교육, 개인정보처리시스템진료실 내에서의 폭행 사건이 급증하면서, CCTV 설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의료계 내에서 나오고 있다.그러나 현재로서는 진료실은 불특정 다수가 출입할 수 있는 공개된 장소가 아니므로 CCTV를 설치하고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별도 동의가 필요하다. 환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CCTV 영상 촬영은 하지 못한다.또 건물 내 여러 장소에 CCTV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CCTV 설치 구역임을 알리는 안내판을 환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 기획·특집 | 이정환 기자 | 2018-09-14 18:04 특집 [기획]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이것만은 꼭∼! ① ① 용어 및 기준요양기관에서는 진료목적으로는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환자의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되지만, 진료목적이 아니라면 반드시 동의를 받아야 한다.또 요양기관 원장이 아닌 정규직·비정규직·하도급·시간제 근로자더라도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자는 개인정보취급자에 해당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특히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경우에는 이용목적을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하고, 개인정보 취급업무를 제3자에게 위탁하는 경우에는 취급위탁을 하는 업무의 내용을 알리고, 요약기관 홉페이지나 요 기획·특집 | 이정환 기자 | 2018-08-31 06:00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걸면 다 걸린다 "아직도 진료실 컴퓨터 비밀번호를 1234로 하는 곳이 있습니다. 안전한 비밀번호는 영문+숫자+특수문자를 조합해 8자리 이상해야 한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곳이 많습니다."병원급 의료기관의 약 1/3은 안전한 비밀번호 작성규칙 조차 만들어 놓지 못할 정도로 개인정보보호법에 취약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장 현 상태에서 행정자치부가 현장점검 정책 | 송성철 기자 | 2016-09-27 16:12 "공단, 개인정보유출 직원 중징계 처벌할 것"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인정보유출 직원에 대해 중징계로 엄벌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공단에 보낸 서면 질의서를 통해 최근 5년간 공단 직원 31명이 97차례 무단열람했으며, 3년간 직원 10명이 164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이에 대한 공단의 대책을 따져물었다.특히 개인정보 무단 열람이나 유출의 심각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에 의료 | 고수진 기자 | 2014-11-11 11: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