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디지털 MR 결정판 '인제니아 엘리시온 3.0T' 나왔다 필립스코리아가 MR진단 역량을 강화한 디지털 MR 인제니아 엘리시온 3.0T를 출시했다.아리엔 라데르 필립스 글로벌 MRI 사업 총괄은 "필립스는 영상의학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고품질 영상을 제공하고, 환자와 의료진의 진료 경험을 개선하며, 영상의학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돕는 디지털 MR 인제니아 엘리시온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인제니아 엘리시온은 신호 대비 잡음비를 최대 40%까지 향상시키는 디지털 MR 기술 '디스트림',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재구성을 돕는 디지털 네트워크 아키텍처 '디싱크' 산업 | 이영재 기자 | 2019-04-05 15:10 순천향대천안병원, 최첨단 MRI 3호기 도입…영상진단서비스 강화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첨단 MRI(자기공명영상촬영장비)를 추가 도입해 10월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병원이 새로 도입한 '인제니아(Ingenia) 3.0T CX'는 디지털 브로드밴드 시스템, 듀얼 그래디언트, 듀얼 소스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돼 임상과 연구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강점을 갖췄다.디지털 브로드밴드 기술은 촬영영상 전달과정에서 발생하는 신호손실과 노이즈를 최소화함으로써 가장 정밀한 영상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신경 및 근골격계 등 기존 검사부위에 더해 복부·심장 등 광범위한 부위 검사에도 의료 | 이영재 기자 | 2018-10-04 15:04 필립스, KCR2017서 미래 영상의학 솔루션 선보여 필립스코리아는 10월 25∼28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73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2017)에 참가, 차세대 헬스케어를 이끌 최첨단 영상의학 솔루션을 선보인다.헬스케어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영상의학을 기반으로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필립스는 이번 KCR에서 '영상의학이 주 산업 | 이정환 기자 | 2017-10-25 18:03 필립스, 2015 KCR서 혁신 기술력 선보여 ㈜필립스코리아는 오는 9∼12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71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 영상의학의 진일보에 기여할 다양한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KCR에서 필립스는 CT 분야의 혁신을 가져올 새로운 듀얼 레이어 방식의 스펙트럴 디텍터 기술을 소개한다. 스펙트럴 디텍터는 산업 | 이정환 기자 | 2015-09-07 11: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