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토뉴스 '경찰청' 들어서는 최대집 의협회장 포토 | 김선경 기자 | 2018-09-04 11:31 리더의 자리를 넘기며…"난 30점짜리 회장이었다" "난 30점짜리 회장이었다"전공의들의 권익 보호 및 의료계 현안 관련 활동 등 적극 행보를 이어갔던 안치현 대전협회장이 스스로 다소 짠 점수를 매겼다.안치현 회장은 차기 회장 개표가 있었던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그동안의 회무를 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먼저 차기 협회장에게는 나와 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얼마나 많은 희생이 필요하고, 괴로운 자리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는 '이대목동병원 사태'를 꼽았다."누구보다 사태를 안타까워했던 사람이 의료 | 홍완기 기자 | 2018-08-24 06:00 서울시병원회 김윤수 회장 유임 서울시병원회는 25일 정기총회를 열어 김윤수 회장을 유임시키는 한편 3억 6700여만원 규모의 새 회기 예산안을 통과 시켰다.이날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서울시병원회 제33차 정기총회는 결산 보고와 감사보고에 이어 지난 회기보다 5600여만원 증액된 새 예산안을 집행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총회는 또 ▲병원경영개선 방안 마련 ▲회원병원 권익 제고 ▲병원회 의료 | 편만섭 기자 | 2011-03-25 17: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