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외래 진찰료 산정방식에 대한 단상 필자는 가정의학과 교수로서 누구 못지 않게 다양한 스펙트럼의 환자들을 보고 있다.주로 근무하는 암병원에서는 암환자들에 대한 금연, 예방접종, 식이/운동/건강보조제 상담과 같은 예방적인 진료부터, 치료 과정중의 발생한 구토·불면증·우울·불안 등의 증상 관리, 암치료 중 발생하거나 심해진 당뇨·고지혈증·골다공증 등에 대한 관리, 장기 생존한 환자들에 대한 정기 추적관찰, 그리고 더 이상 항암계획이 없는 환자들의 완화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진료를 제공한다.본관 가정의학과 일 청진기 | 신동욱 성균관의대 교수 (삼성서울병원 암치유센터) | 2019-10-06 18:53 특집 서식·전송 표준화-CDM 새 지평 단초 '제4차 산업'에 대해 학술적으로 맞는 용어 사용이 아니라는 비판이 있다. 상당부분 타당한 지적이다. 사실 4차 산업이란 단어는 미래에 일어날 현상을 강조하기 위한 '마케팅 구호'에 가깝다.그럼에도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대부분의 기업과 국가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의 빠른 발전, 또는 자율주행 자동차나 대화가 가능한 로봇의 등장 등은 우리 삶에 큰 변화를 불러올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는 기업이나 국가에 있어서는 도전이자 기회 기획·특집 | Doctorsnews | 2018-03-19 06:52 의편협 새 회장 임정기 서울의대 교수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이하 의편협) 새 회장에 임정기 서울의대 교수(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가 선출됐다.의편협은 25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임정기 교수를, 부회장에 서창옥 연세의대 교수(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를 선출했다. 감사는 조수헌 서울의대 교수(예방의학)·김수녕 건국의대 교수(건국대병원 산 학술·학회 | 송성철 기자 | 2008-03-25 18: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