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JP모건 컨퍼런스 초대된 한국기업 결실 거둘까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분야 투자 행사인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초대된 국내 기업들이 신약·바이오 R&D 파이프라인과 주력 품목을 공개하고 글로벌 빅파마·투자은행 등을 상대로 기술수출·전략적 파트너십 발굴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가늠하는 시간을 가졌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이 해마다 1월 개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9000여명의 투자자와 500여곳의 바이오 기업이 참가해 투자를 논의하는 글로벌 바이오 투자 컨퍼런스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1월 11& 산업 | 이영재 기자 | 2021-01-19 16:28 HK inno.N, JP모건 컨퍼런스 첫 참가…핵심 성장동력 공개 HK inno.N이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신약·바이오 파이프라인 및 신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소개한다.HK inno.N은 13일 오후 10시 5분 (한국시각)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및 연구 중인 핵심 신약·바이오 파이프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발표는 HK inno.N의 연구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송근석 전무(CTO)가 이머징 마켓 트랙에서 25분 간 진행한다.이번 발표에서 HK inn 산업 | 이영재 기자 | 2021-01-13 10:32 씨제이헬스케어, AI 활용 항암신약 개발 나선다 한국콜마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항암신약 개발에 나선다. 씨제이헬스케어와 스탠다임은 AI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화합물 구조를 찾아내고 신약 물질로 개발할 계획이다.씨제이헬스케어는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스탠다임과 항암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 회사는 2021년까지 항암신약 후보물질 도출에 나선다.신약 개발에는 10년 이상 긴 시간이 소요되고, 많은 연구개발 비용이 투입된다. 최근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한편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AI가 부 산업 | 이영재 기자 | 2019-12-17 16: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