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론 공중보건의사협의회 과제와 활동방향 ▲ 송지원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 흔히 공보의 근무를 병역의무에 대한 특혜로 받아드리는 현재의 시스템은 공보의들에게 정말로 큰 딜레마가 아닐 수 없다. 현재의 시스템상 공중보건의사는 4주간 국방부에 소속된 군사훈련을 마치고 복지부에 소속되면서 이등병 제대를 하게 된다. 이는 군의관과 같은 신분으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케 하는 파격적인(?)일이다. 법률 개정 기고·칼럼 | Doctorsnews | 2006-07-28 10:23 반영구화장과 무면허의료행위 A원장은 최근 경찰서로부터 출두명령을 받았다. 내용은 이전에 반영구화장시술을 한 차례 한 적이 있었는데, 간호조무사 자격이 있다는 사람이 출장을 와서 같이 시술한 것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 출장 간호사가 피부관리실 등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문신을 해서 적발이 되었고, 출장간호사가 가진 장부에 A원장의 이름이 있어 소환된 것이라고 한다. 어떻게 해야 하나 김선욱 칼럼 | Doctorsnews | 2005-10-27 13:18 민간단체 반영구문신 자격증 부여 개원가 큰 반발 최근 한 민간업체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반영구문신행위 자격증을 부여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과 관련, 개원의협의회가 보건당국의 단속을 촉구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와 피부과개원의협의회는 8일 상임이사 연석회의를 열고, '한국세미퍼머넌트메이크업협회'란 단체가 주관하는'세미퍼머넌트 메이크업 실기 자격인증 시험'과 '제1회국제문화교 의료 | 이석영 기자 | 2004-06-08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