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대정원, 포퓰리즘은 안 된다(9) [1] 들어가며 : 뜬금포 같은 의대정원 확대 뉴스 [2] 'OECD 의사 수 평균'이라는 가스라이팅 [3] 필수의료와 의대정원 [4] 지역의료와 의대정원 [5] 공공의료와 의대정원 [6] 의사 소득과 의대정원 [7] 초고령사회와 의대정원 [8] 의사 수와 건보재정 [9] 나가며 : 의대정원, 포퓰리즘은 안 된다[9] 나가며 : 의대정원, 포퓰리즘은 안 된다■ 정치는 어떻게 포퓰리즘의 늪에 빠지나 포퓰리즘은 '대중', '민중'을 뜻하는 라 기고·칼럼 |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 | 2024-03-21 15:07 김윤 교수의 도구적 이성과 통계 2021년 12월 29일 메디케이트 뉴스에 『김윤 교수 "치명률 상승은 병원들 중환자 병상 내놓지 않은 탓…코로나 진료체계 개편해야"』라는 기사가 있다. 지나간 일이며 현재의 이슈와도 무관한 이해 중립적 내용이므로 이 기사를 통해 김윤 교수의 실체를 파악해보고자 한다.김 교수는 "중환자 병상이 많음에도 코로나19 환자를 위해 더 적은 병상을 할애했다. 그 결과로 많은 환자가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했다"라며 "정부는 병상을 동원하지 못했고, 병원들은 병상을 내놓으려 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그 근거로 김 교수는 기고·칼럼 | 홍경표 광주광역시의사회 명예회장 | 2024-03-18 15:23 [신간] 선동의 기술 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부조리한 세상에 맞섰다. 그리고 지난 시간 동안 무고하고 잔인하게 희생된 시민들과 진료 현장에서 순직한 고 임세원 성균관의대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의 넋을 기리고, 뭇사람들로부터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수많은 정신과 환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며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의 마음을 담았다.모든 비극은 현장의 어려움을 외면한 탁상공론식의 법률 개정에서 시작됐다. 전문가들과 실무진의 의견은 묵살한 채 포퓰리즘적 선동선전을 동원해 진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호도해 입법·행정·사법부가 책세상 | 이영재 기자 | 2019-09-24 16: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