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시의사회 "의대정원 증원 정책 강력 규탄" 의대정원, 포퓰리즘은 안 된다(9) 서울시의사회, 성분명 처방 도입 동의 발언 식약처장 사과 요구 한의협, 일차의료 강화 위해 전문약·의료기기 사용? 약사-한약사 갈등…해묵은 '반면교사' '한약제제 분업' 한방 첩약 급여화 전주곡? [2018 신년사] 임수흠 의협 대의원회 의장 "현실 직시하고 내부 단합해야" 법원 "한의사는 의약품 처방·조제권 없어" '약사 없는 동안 간호사 조제' 또 사기죄 적용 "약사회, 성분명 처방 주장 전에 본분 지켜라" "복지부는 뭐했나?" "합의되면 지원하겠다" 기호 1번 임수흠 후보에게 묻습니다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