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병원건축' 새로운 접근과 의미 있는 건축 조금 더 실증적이고 과학적 접근"단순한 것이 최고는 아니다. 하지만 최고는 늘 단순하다." -마가레테 쉬테 리호츠키주방에서 감자를 삶아 식탁에 올리기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될까? 1차 대전이 끝난 시점에 스물아홉의 젊은 건축가는 그녀의 새로운 모델을 통해 해답을 내놓았다. 종전보다 6m나 줄인 12m의 조리하는 거리를 가지는 '프랑크푸르트 주방'이다.바이마르 공화국의 급격한 주거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공간의 낭비를 막기 위해 제안된 현대적 주방의 원형이었다. 컨베이어 생산으로 대표되는 포디즘을 주택의 건설에 적용해 6. 병을 치료하는 건축 | 이태상 건축가(간삼건축 병원팀 PM) | 2020-06-08 0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