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명절 연휴…낯선 병원서 진료받기 망설여진다" 명절 연휴에 몸이 아플 땐 고향집 근처 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다. 평소 방문하지 않던 병의원을 찾으면서 환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애로점은 '불안감'으로 나타났다. 간편 병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가 3000명을 대상으로 9월 6∼15일 병의원 서비스 이용 형태에 대한 설문조사 시행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일상생활권이 아닌 타 지역에서의 병원 이용 실태를 살펴볼 수 있었다.추석 연휴 고향에서의 질병 대응법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62.3%가 '고향집 산업 | 이영재 기자 | 2018-09-20 14: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