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은퇴의사 활용 일차의료·공공의료 강화 가능하다 은퇴의사(65세 이상 원로의사 포함 상근 의료직을 떠난 의사)를 활용해 일차의료 강화를 구현할 수 있으며, 사회 기여 방안의 일환으로 감염병 재난 등 국가 위기 상황에서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참여를 모색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또 은퇴의사의 공공보건의료 참여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내실 있는 재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도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최근 발간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은퇴의사 관련 다양한 선행연구의 설문조사, 해외 사례 등을 살피고, 사회적 기여 정책 | 이영재 기자 | 2022-12-31 0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