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식약처, 의약품·의료기기 허가 예측 가능성 높인다 출범한지 100일이 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융복합혁신제품지원단이 다양한 의약품·의료기기 허가제도 개선책을 마련하고 있다.지난 3일 시행된 의약품·의료기기 허가 예비심사 시범사업을 필두로 올 하반기부터는 심사 중 조정신청 제도도 시행할 계획이다. 허가심사 결과에 따른 이의신청 전에 심사 중 보완할 수 있는 자료 등을 조정신청을 통해 확보해, 심사 기간을 줄이고 심사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오정원 식약처 융복합혁신지원단 허가총괄팀장은 11일 충북 오송 식약처에서 전문기자단을 만나, 의약품·의료기기 정책 | 이승우 기자 | 2019-06-12 0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