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약사회, "6년제 다음은 대체조제" 대한약사회가 대체조제와 성분명처방 실현을 통한 '민생안정'에 향후 회무를 집중하겠다는 계획이어서 약대6년제 이후 첨예화된 의료계와의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원희목 약사회장은 12일 3년 임기의 절반을 지난 시점에서 '회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후반기 회무는 약사들의 '민생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고 "대체조제 정책 | 신범수 기자 | 2005-09-13 13: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