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자담배 규제, 왜 못 했나 봤더니 "적용 근거 없다" 담배의 법 제도상 정의가 좁은 탓에 다양한 전자담배 종류를 모두 포함하지 못함에 따라, 규제와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및 전자담배기기 등이 법적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박세훈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9월 1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최한 '제1회 금연정책 공개토론회' 주제발표를 통해 전자담배 관리를 위한 법제도 개선과제를 제언했다.현행 담배사업법상 담배에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된 전자담배(증기로 흡입)' 정책 | 홍완기 기자 | 2022-09-16 17: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