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분당차병원신경과김옥준교수팀 자신도 모르게 뇌 안에서 뇌경색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이른바 '무증상 뇌경색'을 간단한 기억력 검사를 통해 예측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포천중문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이경식) 신경과 김옥준 교수팀은 기억력 장애·일상능력·일반적인 인지기능 장애 등을 호소하지 않는 정상인 521명(남자 179명·여자 342명)을 대상으로 MRI 및 기억력 검사를 시행하였다 의료 | 편만섭 기자 | 2004-07-29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