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재인 대통령 약속한 적정수가 보장해야" 부산광역시의사회가 2021년도 의원급 요양급여비용 계약 결렬에 대해 "코로나19 사태 지속 시 개원의의 46%가 폐업에 내몰릴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시점에서 정부는 무책임한 수가인상안을 제시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부산시의사회는 8일 성명을 통해 "대통령부터 모든 정부관료들이 의료인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헌신에 대한 보상을 이야기해 놓고 2.4% 협상안을 제시했다"면서 "말이 계약이지 일방적 통보"라고 성토했다."의사의 80%가 정부의 코로나 급여비 선지급 조차 신청도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부산시의사회는 "동네의원의 8 의료 | 송성철 기자 | 2020-06-08 10: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