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번 의협 회장은 ○○○"…이유는? "의사 면허취소 의료법 개정안 반드시 막아야 한다."후보들의 뜻은 하나였다. 투쟁이나 회원 총의 수렴, 사전 법안 철회 노력 등 해결법에 대한 정도와 방향 차이는 있었지만 법안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했다.이와함께 의료전달체계 확립·전국의사노조 설립·지역 중소병원 재정 지원 등에 대해서도 생각을 같이 했다. 경상남도의사회는 6일 제41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후보자 온라인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후보자 소개 및 정견발표, 공통질의, 즉석질의,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됐다.합동설명회 좌장을 의료 | 이영재 기자 | 2021-03-07 23: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