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술의길·사랑의길 세상의 빛과 소금처럼 의료봉사 16년 6살 때부터 치과의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무의촌 봉사를 다닌 김우규 원장. 의사라는 직업은 이미 운명처럼 정해... 지역사회 주치의로서 지속 가능한 봉사 꿈꾸다 마다가스카르 질병 해방 '길 위의 삶' 13년
책세상 [신간] 인공지능을 위한 텐서플로우 입문 컴퓨팅 시스템은 논리적인 조건에 의해 단순 반복 업무를 빠르게 수행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4차 산... [신간] 알기쉬운 블록체인 & 암호화폐 105문답 [신간] 따라쓰는 퇴계 시 七言
피플&포커스 "이태석 신부님처럼 좋은 의사 될래요" 20년 넘게 계속된 내전의 포화와 폐허 속에 故 이태석 요한 신부(1962∼2010년)가 9년 전 뿌... 아이들에게 '당당한 아름다움' 깃들 수 있다면… 마음 훔친 소리에 빠져 세상을 듣는다